최근에 사주아이 보고 홀려서, 공짜 신년운세란 운세는 다 보고다녔잖슴?
어느날 유튜브 알고리즘 타다가 '만세력은 포스텔러 만세력이 찐이다'라는 말에 또 검색해 봤더니
진짜 자세하게 잘 나와 있더라?
결국 사이트 들어가서 내 돈 내고 직접 사주 보고 온 후기 공유 드간다아아아아 🔥

유튜브 보다가 포스텔러 앱까지 감
유튜브 사주같은거 보면 그냥 만세력 검색해서 자기꺼 봐 보라고 하는데,
유독 포스텔러 만세력 얘기를 많이 하더라고.
검색해서 들어가 보니 알겠더라.
특히 시간 계산 방식이 세밀한 듯? 어느 지역에서 태어났는지까지 물어봄 ㅋㅋ
내가 평소에 알던 시간 계산이랑은 미세하게 차이가 있더라고? 절입 시간이나 썸머타임, 지역별 보정을 엄청 정교하게 잡는 느낌이라 "아, 내 사주 원국이 이렇게도 해석되는구나" 싶어서 신뢰도가 팍 올라갔어.
돈 내고 본 2026년 사주 (500포스 5천원으로 결제....)
포스텔러 들어가서 이것저것 좀 보다보니, 운세 콘텐츠 단가가 좀 있는 편이더라구. (커피 한 잔 값 순삭...)
보고 싶은거 진짜 많긴 했는데
나도 그나마 좀 싼 걸 찾다가 500포스(5,000원 정도?) 충전했어.
(첫 결제 하면 1+1으로 더 준다길래... 큰 돈 결제는 또 못함 ㅋㅋㅋㅋ)
5천 원 결제하면 500포스 더 주니까 사실상 반값에 보는 기분이더라고.


포스텔러 AI 상담소 눌러봤음! 기대 vs. 현실
포스텔러 운세 메뉴가 너무 많아서 뭐 볼까 진짜 거의 1시간은 고민한 것 같음.
요즘 GPT나 제미나이가 사주 기가 막히게 본다고 난리잖아?
그래서 [AI 상담소] 클릭했는데 ㅋㅋㅋ
예쁜 언니 캐릭터가 나와서 조곤조곤 설명해 줌.
그림인데도 포스 쩔어서 괜히 쫄..😭


근데 내가 요새 사주 좀 봤다고 기대치를 좀 높게 잡아서 그랬나, 생각보다 내용이 길진 않았어.
사례 팍팍 던져주고, 통찰 한 번 훅 찌르는 그런 걸 상상했는데,
“열심히 살면 된다, 경험 쌓아라” 쪽으로 무난하게 마무리.
아주 건강한 조언인데 덜 자극적인 맛!
그래도 정확하긴 한듯? 2026년 신년운세
내 신년운세는 "2026년의 경험이 2027년까지 이어진다"는 것이 주요 내용!
근데 이거는 올해 미친 사람처럼 여기저기 무료 신년운세 보고 다닌 내용이랑 일치하더라?
사주원국이랑 대운, 세운 기준으로 무난하게 뽑는 느낌?
막 대박 난다 이런 흥분제 스타일은 아닌데, 방향성이나 톤은 꽤 현실적으로 느껴져서, 이상하게 신뢰는 갔어.
“아 이건 적어도 나한테 무책임한 소리는 안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결과지가 종합 보고서처럼 깔끔하게 나오는데, 아쉽게도 다운로드는 안 되는 것 같아서 스샷만 찍어둠

포스텔러 앱 한줄 평
- 만세력 퀄리티: 이래서 사람들이 유튜브에서 그렇게 밀어주는구나 싶었다. 눈이 편함.
- 가격: 싸진 않음. 대신 처음엔 이벤트로 위로해줌.
- AI 상담: 예쁜 언니가 말해주는 상담, 근데 대본이 좀 짧음.
- 내용 톤: 자극적인 대박 약 팔이보다, 현실적인 멘탈 코칭 느낌.
- 기능: 리포트식으로 정리해줘서 보기 좋지만, 파일로 챙겨가는 건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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